한범우와 셰프 모연주는 서로 의견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당근 김밥을 메인 메뉴로 들고나온 모연주를 존중한 한범우. 너무 심심하니, 다른 추가 재료를 추가해서 그럴듯한 메뉴로 빠르게 전환하자는 의견은 한범우가 낸 의견.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적당히 받아들이며 이들은 첫날 재료 소진 마감에 성공하며 좋은 스타트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