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상대는 대기업 자본의 라르셀. 첫날 예상밖에 비슷한 성적을 기록한 탓에 한선우는 장영혜만 믿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마지막 이튿날에 게스트를 투입하며 승기를 휘어잡을 생각인데! 게스트는 트로트 가수 박군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