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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인데 강하늘님이 맡은 범우와 배나라님이 맡은 범우 형 선우 사이에서 은근 줄다리기(?)를 하는 캐릭터네요
범우의 구여친드립에 진심으로 짜증을 내는데 막상 또 연주에게 관심이 제대로 쏠린듯한 범우를 보니 도전의식이 제대로 불타는듯하네요.
아무튼 홍화연님 이 드라마에서 예쁘게 나오시고 얄미운 역할도 잘하시는것같아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