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시님이랑 하늘님이 이제 연애의 느낌이 솔솔 느껴지는거같아요 오랜만에 설렘을 느낄수 잇어서 재방송까지 보게되네요 민시님의 사투리도 너무 매력잇더라구요 옛연인 연석님이 나오시면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메모남기고 일본행을....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