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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력이 있던 이유가 있었네요
그런데 좋아했던 유연석의 잘못을 대신 뒤집어쓰고 이런저런 직장 내 사내 정치질(?)에도 질린 것 같고 그래서홀연히 시골로 내려와 혼자 자기 식당을 차렸나본데 그런 그녀를 데리러 온 유연석 때문에 강하늘은 걱정 폭발
안 떠나니까 걱정 말라더니 갑자기 홀연히 편지를 남기고 잠시 다녀온다고 떠난 모연주
레스토랑 있을 때 스승 셰프가 엄청 아픈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