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C219989
유연석 등장 하기 전까지 봤어요. 까메오로 나온건가요?
삿포로 씬에서 전민이 모연주를 흔들 때마다 옆에서 한범우가 참는 표정, 그거 보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요리 대결 같은 신은 없었지만 감정 싸움만으로도 되게 쫄깃했어요.
정제 팀이 연주 없이 얼마나 허둥대는지도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연주 캐릭터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느껴졌고요
0
댓글 6
- 즐거운사자K125300
으으으~~ 당신의 맛 보고 싶은데 ㅋㅋ 웬지 좍~ 한번에 보고 싶어서 참고 있어요~~ 강하늘님 ㅋㅋ 잘생겼는데 어딘가 모르게~ 음......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는엄마다
강하늘님나올때너무좋아요 연기너무잘해요!
- 순수한악어E129337
두 사람이 신경전 버리는 모습이 너무나 치열 하더라구요. 연주는 아는지 모르겠어요.
- 상쾌한너구리G127531
범우가 연주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를 깨닫는 계기도 되었지요 그래서 질투하는 장면도 많았네요
-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세 사람의 긴장감이 극을 더 살렸어요 짧은 장면에도 몰입이 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