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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이랑 모연주 사이 과거 얘기 나올 때부터 불안했는데, 스승님까지 등장하니까 진짜 감정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리고 한범우가 전민이랑 형까지 엮였다는 사실 알고 패닉 온 거... 보는 제가 다 혼란스러웠어요.
중간중간 전민 대사 너무 선 넘어서 보다가 눈살 찌푸린 장면도 있었고요.
근데 그만큼 다음 회차는 더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