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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는 "르 뮤리"의 옛스승이 아프다는
전민의 소리에 외면할 수 없어
그동안의 일을 정리할 생각으로
삿포로로 떠난다
스승의 모습에 슬픔과 충격에 빠지고
전민은 정제가 아닌 르 뮤리에서
함께하자며 설득한다
한범우는 정제의 레시피를
빼가려하지만 연주를 좋아하는
마음이 이를 할 수 없었고
연주를 찾아 사포로로 가려한다
전민의 욕망과 한선우의 욕심
그리고 한범우의 감정까지
뜨겁게 전개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