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식당 "정제" 에 전민이 나타나고 모연주는 삿포로로 떠난다

식당 식당 식당 연주는 "르 뮤리"의 옛스승이 아프다는 

전민의 소리에 외면할 수 없어

그동안의 일을 정리할 생각으로

삿포로로 떠난다

스승의 모습에 슬픔과 충격에 빠지고

전민은 정제가 아닌 르 뮤리에서

함께하자며 설득한다

한범우는 정제의 레시피를

빼가려하지만 연주를 좋아하는

마음이 이를 할 수 없었고

연주를 찾아 사포로로 가려한다

전민의 욕망과 한선우의 욕심

그리고 한범우의 감정까지

뜨겁게 전개되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