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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5화보고 뒷 이야기 궁금해서 6화 보네요 갑자기 삿포로로 떠난 쉐프때문에 난감해 하고 있는 중 쉐프가 항아리 속에 남겨 두고간 정제 사용설명서 보면서 감동 받는 순간 너무 길어서 다들 멘붕이네요 ㅎ 쉐프 없이 남은 직원들끼리 정제를 잘 이끌어 갈지 궁금하네요 ㅎㅎ
1,2화 보고나니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에 몰아보기 끝냈어요 앞으로 일주일씩 기다리기 너무 힘들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