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 많고 웃긴 사람들 덕에 자꾸 보게 되는 드라마

김신록 배우 연기 진짜 맛깔나요 푸근하고 현실 엄마 같은데 또 센 부분도 있어서 반전 매력 있어요

유수빈도 처음엔 뾰족한 느낌이었는데 점점 정 붙고, 막내처럼 귀여워지더라고요

국밥집, 정제, 푸드트럭 이런 소재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사람 냄새 나서 좋았어요

뭐 하나 과한 캐릭터 없이 밸런스 잘 맞춰져 있어서 계속 보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어요

 

 

정 많고 웃긴 사람들 덕에 자꾸 보게 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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