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부모 없이 절에 버려져 자란 고아

부모 없이 절에 버려져 자란 고아

 

한범우와 데이트를 하게 된 모연주.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습니다.

부모 없이 절에 버려져 자란 고아라는데요

요리가 좋아서 열심히 공부해서 CIA에 들어갔고, 

그러다 일본 삿포로에 있는 디아망 쓰리 스타 프렌치 레스토랑인 르 뮤리에서 일했다고 하네요. 

물론 메인 셰프와는 거리가 먼 스태프로 차근차근 배우는 단계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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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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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대한거북이M855610
    자신의 과거를 말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믿게 된다는걸 의미하니 마음을 연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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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E116831
    절에 버려진 고아였다고 할때 마음 아팠어요. 연주 열심히 잘 살아온것 같아서 대견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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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엄마다
    고아였군요 안쓰러워라...
    절에 버리고 가다니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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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부모 없이 자라서 남자 친구였던 전민이에 대한 사랑이 정말 컸 었나봐요.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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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G127531
    연주 어려서부터 인생을 정말 열심히 살아왔네요 존경스러운 캐릭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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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116550
    모연주 배경 스토리가 애틋하게 느껴져요
    성장 과정이 잘 보여서 몰입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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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짧은 소개만으로도 마음이 짠해지네요
    이 서사가 앞으로 큰 힘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