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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성과 한국 남성의 상견례 코스를 완벽하게 해낸 모연주와 정제 식구들.
하지만 모연주는 이 예약을 받지 않으려 했었습니다
부담스러운 예약이라는 말을 했지만 뭔가 상견례에 대해 사연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