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복어 손질은 자신이 잘못했으면서, 끝끝내 스승 타츠오에게 이실직고하지 않은 인물.
뭔가 묘하게 꺼림직했던 전민,
게다가 한선우의 인수합병 제안을 받아들이리고 한 것 자체가 의뭉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