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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오의 기억을 되살리는 우니 라멘으로 화해와 용서를 나눈 모연주.
타츠오가 정신이 든 날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
전민은 타츠오에게 계약서 한 장을 받아오는데!
바로 르뮤리의 오너를 자신이 넘기겠다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