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우니 라멘으로 화해와 용서를 나눈 모연주

우니 라멘으로 화해와 용서를 나눈 모연주

 

타츠오의 기억을 되살리는 우니 라멘으로 화해와 용서를 나눈 모연주.

타츠오가 정신이 든 날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 

전민은 타츠오에게 계약서 한 장을 받아오는데! 

바로 르뮤리의 오너를 자신이 넘기겠다는 내용이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