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

 

장영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입니다. 

이미 디아망 쓰리 스타를 받은 식당의 헤드 셰프가 라르셀에 오기로 했으니 

자신의 쓰임새가 다 됐다는 것을 그녀도 본능적으로 알게 된 것이죠

이제 믿을 곳은 모토뿐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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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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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믿을 곳은 모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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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모토를 버리고 더 좋은 레스토랑으로 갔을 땐 언제고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 좀 뻔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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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위기 상황 장면 보니 손에 땀을 쥐게 되네요
    스토리 몰입도가 정말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