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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입니다.
이미 디아망 쓰리 스타를 받은 식당의 헤드 셰프가 라르셀에 오기로 했으니
자신의 쓰임새가 다 됐다는 것을 그녀도 본능적으로 알게 된 것이죠
이제 믿을 곳은 모토뿐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