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장영혜는 여전히 한범우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레시피를 훔쳐 오겠다며 정제에 간 그를 닦달하기 시작했고,
그의 비서 이유진에게서 소식을 기다리지만 그에게서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결국 직접 내려가 이유진을 만나 레시피를 훔치는데 성공하는데!
불법적인 일을 하는 것에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이유진이 정제의 문을 부시자 그녀도 이판사판 공사판으로 레시프를 들고 튄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