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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연주가 돌아온 것을 본 정제 식구들은 신이 났어요~ 둥글게 둥글게 춤을 춥니다
휴가를 가장한 감금살이(?)를 하던 유진이 나오고 그대로 춘승이가 감금을 당하고,,,
그사이 장영혜와 유진은 기어코 정제의 레시피북을 훔치고 말았죠... 나중에 범우는 레시피북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혼자만 알고 숨겼네요 식구들이 상처 받을까 봐 걱정한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