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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장은 왜 이렇게까지 하는 것일까요?
그녀는 이제 앞으로 한상을 이끌어갈 재목으로 두 아들 중 아직도 저울질 중으로 보입니다.
사업가적인 마인드는 한선우가 앞서지만,
디아망 쓰리 스타를 졸지에 두 개나 가지고 온 한범우 중
아직 후계자를 선택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요?
한상의 인간이 마음대로 포기하는 꼴은 지켜볼 수 없다며,
정제와 모연주를 언급하며 한범우를 자극하는 한회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