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신도 언젠가 셰프가 되는 꿈을 꿨던 사람입니다

자신도 언젠가 셰프가 되는 꿈을 꿨던 사람입니다

 

모연주의 옆에서 재료 손질을 하며 어깨너머로 그녀의 요리를 지켜봤던 진명숙. 

그녀는 정제에서 일하며 자신도 언젠가 셰프가 되는 꿈을 꿨던 사람입니다

게다가 모연주가 삿포로로 떠나면서 자리를 비웠을 때에도 직접 요리를 했었으니, 

어느 정도 승부해볼만 요리는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 한범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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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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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내공이 정말 강한 사람이죠
    주방의 모든 프로세스를 다 알고 있고 당연 한식 요리도 직접 할 줄 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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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218103
    진명숙 쉐프해도 될만한 분이였죠
    손도 빠르고 음식솜씨도 뛰어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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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명숙도요리 잘하는 쉐프이지요 연주 요리방법 베끼지 않았으면은 너무나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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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이야기네요
    공감이 되는 대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