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서는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학생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씩씩하게 전액 장학금까지 받는 모범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친구 예지 대신 한 게임에서 하루만에 오만원을 벌게 되면서 할머니 눈 수술비 14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게임에 빠져들었고 결국 수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