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모범택시3' 중고차 빌런 완벽 응징 하며 시청률 15%까지 달성!

지난 방송에서 이제훈 씨가 중고차 빌런 윤시윤 일당을 통쾌하게 응징했네요.
도기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폐차 예정 침수 차를 속여 팔던 차병진 일당을 완벽히 잡아내면서 보는 내내 사이다 느낌이었어요.
특히 슈퍼카 불량배들을 지하 주차장에 가두고 맨손 액션으로 처리하는 장면은 정말 짜릿했네요.
이날 4회 시청률은 전국 11.6%, 최고 15.4%까지 올라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인기도 증명했어요.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도 도기와 히어로즈가 또 어떤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할지 기대돼요.
이번 복수극을 보면서 정의를 지키는 의지와 희망을 느끼게 되고, 우리도 어려움 속에서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음 회가 빨리 보고 싶어요, 응원하며 기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