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싸움을 하다가 갑자기 둘은 브로맨스를 보여주는데. 

그때서야 영입 제안을 받아들여 알바로 취직을 합니다. 

김도기는 조금씩 조금씩 그의 곁으로 다가서면서 윤이서의 행방을 찾으려 하지만, 
그들이 여자를 파는 일을 지켜보다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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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브로맨스도 보여주었지요. 여자 파는것 보면 분노 자연스럽게 유발될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