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하지 않고 이름만 떠도는 하네시마구미라는 인물을 빌려와, 마츠다를 잡기 위해서 이용한 것. 주인공 5명의 위장 수사 혹은 연기를 통한 잠입 수사를 지켜보는 맛이 있는 듯? 그 과정은 우스꽝스러운데, 마지막 빌런 응징은 진짜 확실하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