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피해자의 어깨를 더 눌렀습니다

피해자의 어깨를 더 눌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기는 끝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노블레스 매매상사’에서 전화가 오더니, ‘오기사’ 명의로 대여된 고가 수입차가 사고를 내 수리비 ‘4천만원’을 물어야 한다는 통보가 날아옵니다. 알고 보니 서명하게 만든 ‘캐시백 계약서’는 고의 사고와 횡령을 겨냥한 함정 문서였고, 회사는 범죄자 혹은 범죄 예정자에게 차량을 빌려주는 방식으로 돈을 빨아들였죠. 사장 ‘차병진’은 “절차대로 했을 뿐”이라며 웃었고, “아무도 네 편이 아니라면 네가 잘못한 것”이라는 잔혹한 문장으로 피해자의 어깨를 더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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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피해자의 어깨를 더 누르는 장면이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문제를 잘 드러냅니다.
  • 명랑한삵A116432
    정말 잔혹하네요
    어떻게 응징당할지 궁금지네요 
  • 귀여운튤립J116971
    사기꾼들이 만든 문서와 행동들 속이 터질것처럼 답답했어요. 피해자에게 빙의 되어서 넘 억울해서 분통이 터졌구요
  • 글자2
    수리비 4천이라면
    그냥 차를 사겠어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완벽하게 사기당한거네요 이런놈들 진짜 벼락맞길
  • 상냥한벚꽃S890483
    가해자의 태도는 정말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악질적이었어요. 그 압박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만 해도 답답하네요.
  • 멋진멧돼지F116527
    이 장면은 보고 나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현실 고통을 너무 잘 담아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