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계산을 끝내둔 얼굴이었어요.

계산을 끝내둔 얼굴이었어요.

 

“받아, 받아”를 입에 달고 다니던 매장의 허세는 그대로 벽에 들이받힌 듯 우스워졌고요. 이제 ‘김도기’는 스스로 호구를 자처해 더 깊은 안내를 받습니다. “차도 내가 사고, 피해도 내가 본다”는 척, 속으로는 거꾸로 계산을 끝내둔 얼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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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산을 끝내둔 얼굴이 인상 깊습니다.
    캐릭터의 내면이 잘 드러납니다.
  • 명랑한삵A116432
    어떻게 보복할지요
    계산을 다 끝낸듯한 느낌이네요 
  • 귀여운튤립J116971
    허세 엄청 부리는 호구 변신 연기 넘 잘했어요. 사기꾼들 제대로 속일때는 속이 시원했어요
  • 글자2
    아 그런뜻도 있었군요
    호구 도기 귀엽네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다행히 피해자 한명을 
    구했더라구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넘 통쾌하고 좋아요 도기 최고에요
  • 애착이가는무궁화A1478286
    끝낸 얼굴이 기억에 남아요.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 상냥한벚꽃S890483
    그 표정 하나로 이미 승부가 기울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도기의 확신이 묻어나는 순간이라 인상적이었네요.
  • 멋진멧돼지F116527
    표정 하나에 상황이 다 담겨 있었어요
    말 없어도 긴장감이 전해져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저러면서 당하는 분 구해준게 대박이었어요 
    그리고 연기도 너무 잘해서 더 재밌었던 거 같아요 
  • 세련된허머스X116525
    이미 다 알고 있다는 표정이 소름 돋아요
    다음 수를 기다리게 만드는 장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