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칠순이요?ㄷㄷㄷ 진짜 정정하시네오
모범택시3의 1~2화를 보면서 헉~ 했던 장면이 있는데요
바로 다케나카 나오토님이 나오는 씬이었어요
내가 뭘 잘못봤나 싶었다니까요
모범택시3의 스케일이 장난 아니게 커졌구나라는 생각과 이 거물급을 어떻게 섭외했을까라는 생각 등등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하네시마구미의 간부로 나오는 한때는 한가닥했던 늙은 야쿠자의 초라한 말로를 보여주는 역할이었는데요
어쩜 그리도 찰떡인지 언제봐도 대단한 연기인것 같아요
코믹부터 시작해서 정극, 시대극, 선인, 악인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그 어떤 배역이든 본인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배우라 존재감이 어마무시한 배우입니다
이번에 또 한번 느꼈네요
다케나카님이 56년생이니까 이제 내년이면 칠순이네요
아직도 건강하고 현역으로 바리바리 활동하고 계신거보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엄청난 다작 배우라 작품은 수도 없이 많지만 특히 제 기억에 남아 있는건 쉘위댄스와 노다메 칸타빌레인데요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도 있지만 늘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는것 같아요
한국 드라마 그것도 모범택시3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삥 뜯으로 오신 우리의 다케나카님 ㅎㅎ
퇴물이 된 야쿠자는 생활이 녹녹치 않은가봅니다
참고로 저도 함박스테이크 좋아하는데 말이죠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고 신흥 야쿠자들을 무찌르러 온 다케나카님
안타깝게도 기력이 딸려서 오래 싸우지는 못하십니다 ㅎㅎ
금방 주저 앉고 마네요
1996년 영화 셀 위 댄스
1996년 영화 셀 위 댄스
2006년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