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F249205
맞아요 연기 구멍이 하나도없어요 박동수님 ㅠㅠ 진짜 아들잃은 슬픔 너무잘표현햇어요
박동수가 진광대 배구부 시신 없는 살인사건 피해자 아버지잖아요
아들 잃은 슬픔이랑 15년 동안 진실을 좇아온 집착이 동시에 느껴지는데
그게 또 알츠하이머 때문에 흐릿해지고 다시 또렷해지고
이 감정이 진짜 어렵게 표현되는 부분인데 김기천 배우님이 그걸 너무 자연스럽게 보여줬어요
그리고 진짜 소름이었던 부분이 박동수가 장성철 대표가 모범택시를 만들게 된 핵심 이유라는 설정이었어요
세계관의 뿌리를 이렇게 풀어주는 에피소드가 너무 좋았고
그만큼 박동수 캐릭터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 확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