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B127852
승부조작과 살인과 여러가지가 얽혀있었네요. 김도기가 카르텔을 파헤쳤네요
집요하게 이어지던 ‘진광대’ 배구부 의혹이 마침내 살인과 승부조작의 고리로 맞물리며 긴장이 폭주했습니다. ‘무지개 운수’는 오래전 자취를 감춘 ‘박민호’의 흔적을 좇아 판의 심장부로 잠입했고, ‘김도기’는 스스로 판을 뒤집기 위한 새로운 얼굴 ‘로렌조’로 변신해 심리를 흔드는 작전을 개시했어요. 이번 회차의 감각은 통쾌한 응징보다 불법 도박 카르텔의 구조를 해부하는 쪽에 가까웠고, 그래서 더 서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