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들이 죽었음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죽었음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15년 전, 유망한 배구선수였던 박민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됩니다.

박민호의 아버지 박동수는 누구보다 아들의 생존을 바라면서도,

동시에 아버지이기에 이미 아들이 죽었음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실종 직전 CCTV에는 박민호를 폭행하는 장면이 찍힌 임동현의 모습이 남아 있었고,

박동수는 친구이자 동료였던 그를 반드시 살인죄로 처벌해달라고 호소합니다.

하지만 폭행 이후, 박민호가 자신의 외투를 입고 건물 밖으로 걸어 나가는 장면이 증거로 인정되면서

임동현은 살인이 아닌 폭행죄만 적용돼 징역 5개월을 선고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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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혁신적인계피E116935
    민호 아버지는 아들의 죽음을 직감했었어요. 사건 제대로 파헤쳐지지 않고 가해자 임동현이 고작 징역 5개월을 선고받게 될때는 정말 어처구니 없었지요.
  •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살인자에게 고작 5개월이라니 정말 법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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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아들이 죽었을거란 생각으로 살아온 세월이 얼마나 가슴아팠을까요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거같아ㅛ ㅠ
  • 열정적인라임B127852
    직감하고 있었다는게 슬펐어요. 분노보다 아들에 대한 미안함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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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아들이 죽었는데 
    폭행죄라니 억울할만 합니다. 
  • 글자2
    죽었음을 직감하다니
    너무나 슬픈 사연이네요
  • 뜨거운체리N128246
    박동수는 아들의 죽음을 직감하고 있었어요
    임동현은 살인죄가 아닌 폭행죄만 적용되었네요
  • 현명한장미J1739579
    직감했을때 기분이 어땠을까요 얼마나 참담했을까요 
  • 유머있는바다O116557
    말없이 무너지는 감정이 더 아프게 다가왔어요
    설명 없이도 슬픔이 전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