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법의 테두리 밖에서 악인을 처벌하는 길을 선택한 장성철 존경스러웠어요. 모범택시와 무지개운수 실제로 우리사회에 존재하면 좋겠어요
아들의 사건을 다시 수사해달라며 투신을 시도하던 박동수를 말린 바로 장성철입니다.
당시 장성철 역시 유림이 사건으로 인해 경찰과 검찰 시스템에 깊은 회의를 느끼고 있던 상황이었죠.
두 사람은 함께 박민호 사건을 파헤치기로 약속하고,
임동현의 출소 날 다시 찾아가 “시신이 어디 있는지만이라도 말해달라”고 묻기로 합니다.
그러나 5개월 후, 출소 당일 박동수는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사라집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장성철은 법의 테두리 밖에서 악인을 처벌하는 길을 선택하게 되고,
그렇게 모범택시와 무지개운수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