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조성욱, 임동현은 승부조작 한패였지요. 사람 목숨까지 뺏을 정도로 악랄하게 승부조작으로 돈을 벌고 있었어요
재조사를 통해 드러난 새로운 사실.
박민호 사건에는 임동현 말고도 또 다른 인물, 조성욱이 얽혀 있었습니다.
그 역시 박민호의 동료이자 친구였고, 현재는 대학 배구팀 감독으로 활동 중입니다.
조성욱과 임동현의 미묘한 관계를 눈치 챈 김도기는
임동현이 도박에 깊이 빠져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도박판에 잠입해 담보로 건 헬스장을 빼앗습니다.
헬스장 사장실에서 발견된 것은 온라인 스포츠 도박이 진행되고 잇는 수 많은 컴퓨터들.
조성욱과 임동현은 배구 경기 승부 조작을 통해 거액을 벌어들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