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1인 2역을 하지요. 김도기는 박민호, 로렌조 킴으로 동시에 부캐를 만들었어요
조성욱이 감독으로 있는 배구팀에는 경기 중 신호를 받고 의도적으로 실점을 유도하는 선수 정연태가 있었습니다.
김도기는 두 가지 신분으로 동시에 움직입니다.
모든 계획은 가장 큰 돈이 걸린 결승전으로 향합니다.
정연태는 김도기에게 잘 보이기 위해 조성욱의 신호를 무시하고, 그로 인해 거액의 돈이 날아가죠.
결정타는 박민호의 옷을 입은 김도기의 뒷모습.
그 모습을 본 조성욱는 극도의 패닉 상태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