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범행을 저지른 곳을 제발로 다시 찾아가는 꼴이군요 마지막에 음문석님 나올 때 소름.. 이 회차 몰입도 진짜 대박이었어요 ㅋㅋㅋㅋ 갈수록 재밌어지네요 연출도 좋고 스토리도 탄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