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시즌 3에 입덕했군요. 모범택시 시리즈 다 재미있어요
저는 원래 드라마를 잘 챙겨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주변에서 재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도 그냥 흘려듣는 편이었어요. 유튜브 요약본만 찔끔 보거나 "재밌나 보다" 하고 넘겼었죠.
![[포토] 모범택시, '시즌3 까지 가자~'](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014%2F2023%2F02%2F17%2F0004970862_001_20230217144804304.jpg&type=a340)
그런데 얼마 전 주말에 어쩌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와, 이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제가 막 로맨스보다는 추리물이나 수사물 같은 장르를 좋아하는데, '모범택시'가 딱 제 취향에 제대로 맞았어요. 물론 이제훈 배우님이 멋있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연기도 정말 최고입니다.
지금 4화까지 나왔던데, 악역으로 나오신 윤시윤 배우님 연기도 정말 인상 깊었어요. 평소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에 "오!" 하면서 몰입해서 봤습니다. 드라마가 옴니버스 형식이라 중간부터 봐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어서 더욱 좋더라고요. 바쁘신 분들도 시간 날 때 가볍게 한 편씩 보셔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