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하마J217929
너무 가슴아픈 서사였어요...ㅠㅠㅠ 제발 나쁜놈들은 다 죽었음 좋겠어요
이번 회차에서는 장대표가 왜 무지개운수를 만들게 되었는지 서사가 나왔어요
박동수를 만나고 나서 모범택시를 운행하게 되었다고 하죠
박동수는 아들이 죽고 죽인범인은 징역 5개월을 선고받았는데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어요
사람이 죽엇는데 시신도 못찾았는데 징역 5개월이라니.... 세상 참..
진실을 밝혀내자고 했던 박동수가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리고 15년만에 연락이 왔죠
요양원에서 만난 박동수는 너무 안타까웠어요...
기억이 오락가락해서 장대표도 못알아봤네요..
궁금했던 이의 소식을 저렇게 접하게된 장대표는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