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둑이 제발저린다는 속담이 생각나게 했던 회차

김도기는 이번에 박동수의 죽은 아들 박민호로 부캐인줄 알았더니 로렌조 킴이었네요~
유능한 배구선수를 찾는 모습과 외국어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어요

그 와중에 박민호는 죽었는데 역시 죄많은 조성욱은 박민호 유니폼을 보고 패닉에 빠지죠

역시 죄짓고 살면 안되요 캥기는게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이번 이야기는 금방 범죄자를 찾고 벌주지 않고 이야기가 길게 이어져서 어떻게 끝날지 참 궁금해졌는데요

조성욱이 나쁜놈인줄알았는데 엔딩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했어요

이 와중에 어디내놔도 자랑스러운 비주얼의 김도기 기사님 ㅎㅎ

 

도둑이 제발저린다는 속담이 생각나게 했던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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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로렌조 김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 혁신적인계피F232435
    역시 자기 안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교훈을 주는 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