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로렌조 김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김도기는 이번에 박동수의 죽은 아들 박민호로 부캐인줄 알았더니 로렌조 킴이었네요~
유능한 배구선수를 찾는 모습과 외국어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어요
그 와중에 박민호는 죽었는데 역시 죄많은 조성욱은 박민호 유니폼을 보고 패닉에 빠지죠
역시 죄짓고 살면 안되요 캥기는게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이번 이야기는 금방 범죄자를 찾고 벌주지 않고 이야기가 길게 이어져서 어떻게 끝날지 참 궁금해졌는데요
조성욱이 나쁜놈인줄알았는데 엔딩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했어요
이 와중에 어디내놔도 자랑스러운 비주얼의 김도기 기사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