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장면은 ‘엘리먼츠’의 데뷔를 앞둔 분주한 대기실이었습니다. ‘김도기’가 매니저로 잠입해 감시 카메라와 도청 장비가 얽힌 내부를 조용히 훑고 있었죠. ‘강주리’는 룸 안의 상황을 모조리 지켜보는 듯 여유를 보였고 연습생들에게는 꿈의 언어를 속삭였어요~ 하지만 곧 그 말들이 족쇄였다는 사실이 하나씩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