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의 결말은 사람답게 서고 싶은 마음의 복구였어요. ‘로미’가 멤버들 곁으로 돌아오고 ‘엘리먼츠’는 드디어 다섯이 완전체로 한 무대에 섭니다. 무대 밖에서는 팬들이 이들을 다시 불러냈고 안에는 아직 어눌한 상처가 남았지만요. 그래도 오늘은 생존이 아니라 노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