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범택시 시즌3 10화'를 짧게 정리하면 이런 흐름이었어요. 무대 조명은 꿈을 비추고 어둠은 거래를 숨겼죠~ ‘김도기’는 꿈의 빈칸에 몸을 던져 판을 뒤집었고 ‘강주리’는 자신의 실패를 타인의 인생에 전가하다 추락을 맞았어요. 그래서 느낀 점은 뭔가 통쾌함 뒤에 남는 씁쓸함이 오래 맴돌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