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다리를 잃었을줄이야 지팡이를 들고 다닌이유가 저거였다니 충격이다ㅠㅠ 최후도 저렇게 될줄 몰랐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오늘도 잘봤습니다 이제훈님 매번 내부자로 들어갈 때 캐릭터 독보적이어서 너무 웃겨요 여기서 하고싶은 거 다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