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G117001
. 점점 필런으로 변해가는 사실이 너무 실감나서 더욱더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법원 앞 장면부터 그냥 평범한 빌런이 아니라는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헬스클럽 사장으로 멀쩡하게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도박이랑 승부조작까지 엮여 있어서 점점 실체가 드러나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무지개 운수팀이 하나씩 파고들수록 임동현이 초조해지는 모습이 잘 보여서 보는 입장에서도 긴장됐고
도박판에서 허세 부리다가 점점 흔들리는 표정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장발 스타일도 캐릭터랑 묘하게 잘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