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회차의 시작은 ‘최주임’이 안고 온 사건에서 시작합니다. 아픈 아버지를 위한 장갑을 사려던 아이가 벽돌 택배를 받았다는 말을 듣고 그를 대신해 사기꾼을 상대하다 ‘최주임’ 본인이 5백만 원의 피해를 보게 되었거든요. 미숙했지만 진심에서 나온 선택이었고...결국 그 선택이 무지개운수의 시선을 개인 범죄가 아닌 시스템 범죄로 돌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