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더 깊은 절망으로 미끄러집니다. 

더 깊은 절망으로 미끄러집니다.

 

그 실체는 곧 목소리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배우 ‘박시윤’이 연기하는 ‘그놈’ 그는 전화를 통해 삶을 조종하는 존재로 설계되어 있었고 

"경찰은 나 못 잡아요!" 라는 한 줄로 제도의 빈틈을 비웃듯 건넜죠. 

피해자는 계좌가 다 달라 추적이 어렵다는 말만 듣고 더 깊은 절망으로 미끄러집니다. 

화면은 '사기'라는 단어 뒤에 숨어 있던 반복과 분업의 구조를 적나라하게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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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유머있는바다S133857
    범행을 하는 놈과 총책이 따로 있었네요
    쉽게 풀릴줄 알았는데 어렵네요
  • 놀자놀자
    경찰은 나 못 잡아요. 저 말이 정말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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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20946
    실제로 이런 놈들이 존재하잖아요
    그게 더 분통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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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이런소재의 영화 봤었는데 
    진짜 중고거래 조심해야 하는거 가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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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경찰의 무능함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배우 ‘박시윤’이 연기하는 ‘그놈’ 이었습니다
  • 열정적인라임B127852
    너무 짜증났어요. 그래도 납치당해 겁먹는모습 속시원했어요
  • 뜨거운체리N128246
    전화를 통해 다른사람의 삶을 조종하네요
    경찰은 나를 못잡는다는 말로 현실제도의 한계를 보여워요
  • 1OOOO
    모범택시에서 처음 보는 배우였어요. 
    신선한 마스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