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은 숨이 막혔어요. ‘그놈’은 중고거래로 데려온 개를 비비탄으로 괴롭히며 낑낑거리지 마 라고 쐐기를 박았죠! 사기와 협박을 넘어 생명 앞에서도 잔혹을 멈추지 않는 얼굴이라는 사실이 선명해졌고 '분노'는 최고조로 올라갔습니다. 화면은 통쾌함 대신 불편함을 남겼고 그 불편함이야말로 이번 시즌이 향하는 방향의 표식처럼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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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있는바다S133857
동물 촬영에 대한 논란이 많다보니 비비탄은 cg처리 했다고 자막이 나왔죠
실제 일어나는 사건이라 공감이 갑니다.
경쾌한포인세티아S523389
중고거래 사기 자체가 너무 충격적인데 거기에 강아지 학대까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모든 게 실제 사건이라는 게 더 충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