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임에게 오백만원을 사기 친 중고 거래 사기꾼을 붙잡지만 자신은 알바생일 뿐이라고 억울해합니다. 강제로 그만두게 한 후, 그 자리에 안고은이 잠입해서 전화기 뒤에 숨어있던 총괄 23살 김우종을 찾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