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종은 바로 사망하고, 폭발에서 빠져나온 김도기는 택배를 배달한 수산물 트럭을 쫓아 북쪽 끝에 위치한 삼흥도로 향합니다. 그곳에는 김우종이 큰 돈을 들여 연등을 올린 삼흥사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