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하는 듯한 섬사람들과 경찰의 눈을 피해 김도기 혼자 삼흥사를 수색합니다. 그곳에서 섬을 감시하고 있는 CCTV 화면과 중고 거래 사기 메뉴얼을 발견합니다. 또한 단체사진과 '사법연수원 검사동문회'라고 적힌 볼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