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걸음
삼흥도 섬주민 전체가 범죄와 연루되어 있군요 으스스해요
11회는 무지개 운수 팀이 마주한 역대급 위기인 삼흥도 실종 사건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평화로워 보이는 섬 삼흥도에서 가족이 실종되었다는 피해자의 의뢰를 받은 김도기(이제훈 분)는 직접 섬에 잠입하지만, 마을 주민 전체가 거대한 범죄 공동체임을 깨닫고 충격에 빠집니다.
특히 주민들이 단순한 방조자를 넘어 실종자들을 불법 노동과 장기 적출의 도구로 사용하는 현장을 목격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한편, 안고은(표예진 분)은 섬 내부의 통신 차단을 뚫기 위해 드론과 인공지능을 동원해 김도기와의 연결을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섬의 실소유주가 과거 무지개 운수가 처단했던 악인의 가족과 연결되어 있다는 복수 혈전의 서사가 드러납니다.
11회 엔딩에서는 정체가 탄로 난 김도기가 수십 명의 주민과 사찰 소속 용병들에게 포위당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는 장면으로 끝이 났습니다.
고립무원의 상태에서 김도기가 차가운 빗속을 뚫고 보여준 눈빛 연기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압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