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가 ‘범죄 창업 희망자’라는 기막힌 설정으로 정체를 위장하고, 고작가와의 독대에서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스토리텔링으로 위기를 넘기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이었죠. 긴장감 속에서도 캐릭터의 지략과 담대함이 빛나면서 시청자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